유해진, 이번에는 악역입니다

2015-07-06     67129

 

2015년 7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베테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류승완 감독,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장윤주, 김시후, 오대환이 참석햇다.

 

영화 '베테랑'은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영화로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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