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독]법원, 마사회 최원일 부회장 등의 '부당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 기각 [단독]법원, 마사회 최원일 부회장 등의 '부당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 기각 한국마사회 김우남 회장의 인사에 반발해 마사회 최원일 부회장과 A 씨, B 씨 등이 법원에 신청한 ‘부당전보효력정지가처분신청’이 기각됐다.김우남 회장은 지난 6월 26일 최원일 부회장 겸 경영관리본부장을 직위에서 면하고, A 인사노무처장을 해외사업처장으로, B 인사부장을 발매총괄부장으로 인사발령했다.이에 최원일 부회장을 포함한 3인은 인사발령이 김우남 회장을 부패행위·근로기준법 위반행위 등으로 신고하거나 그 조사에 협조한 행위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므로 법령을 위반하였거나 인사권자의 합리적 재량권을 벗어난 행위이므로 무 사회·경제 | 김현수 기자 | 2021-09-17 14: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