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청년 송중기가 루헨스 정수기 신제품 TV CF 모델로 발탁됐다.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사랑을 받고 있는 송중기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순수함에 목마른 대중에게 어필하는 이번 광고에서는, 보기만해도 안구정화 되는 사랑스러운 남자 송중기의 완벽함을 넘어선 순수함을 영화 같은 느낌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루헨스 담당자는 "광고 모델 송중기와 함께 루헨스가 표방하는 ‘순수함은 기본, 완벽한 기술력을 담은 스마트한 정수기’ 이미지를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하기를 바라며 정수기 부분의 새로운 스타로 발돋움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송 전부터 유튜브를 통해 이미 화제가 되고 있는 송중기의 루헨스 정수기 티저 영상과 메이킹 필름은 루헨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 광고를 통해 4월 1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루헨스는 전 세계 약 60여 개국에 정수기를 수출하는 해외 수출 1위의 정수기 전문 브랜드로, 22년 이상 쌓아온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직영 서비스 지국 운영을 통한 ‘표준화된 서비스’로 사용자 만족도가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그 기술력과 편리한 사용 감을 인정받아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오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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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루헨스
최수영 onokono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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