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음반회사 유니버설뮤직이 최초로 직접 기획,제작하는 K-POP 그룹 '소년 공화국(Boys Republic)'의 실체가 공개 됐다.
유니버설 뮤직은 지난 6일 아시아 사장 샌디 몬테이로 (Sandy Monteiro) 등 아시아 중역들의 참석 하에 제주항공과의 ‘K-POP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은 원준,다빈,성준,민수,수웅으로 구성된 남자5인조 그룹이다.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물론 댄스부터 발라드, 힙합, 아카펠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낼 정도로 역량이 뛰어나며 유니버설 뮤직에서 아시아 및 세계 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인 아이돌 그룹이다.
한편 ‘소년공화국(Boys Republic)’은 상반기 정식 데뷔를 준비하며 각종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뉴스 뉴스팀
onokonok@naver.com
사진제공:해피트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최수영 onokonok@nate.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