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광고모델인 고준희와 함께 첫 CF 촬영을 마쳤다.
‘날씬한 아름다움, 미에로화이바’라는 메인 카피의 이번 광고는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다이어트로 고민하던 고준희가 식이섬유를 함유한 미에로화이바를 마시며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촬영됐다.
평소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패셔니스타 고준희는 이날 몸매가 들어나는 슬립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와 건강미를 뽐냈다. 특히,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표정연기와 함께 발랄한 춤을 선보이며 다이어트 고민을 날려버릴 상큼한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고준희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밝은 표정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활기차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오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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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onokonok@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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