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최수영 기자]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 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아리랑 TV 음악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Simply K-POP)' 249회 녹화 현장공개가 있었다.
빅스(VIXX)의 라비(Ravi)가 무대를 보이고 있다.
이날 녹화현장에서는 소녀시대 서현, 빅스의 라비, 헬로비너스, 니엘, CLC, 소나무 , 에이프릴, 브로멘스, 드림캐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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