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 고영복 기자] = 현대약품은 최근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톡톡 튀면서도 상큼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모델 전소민을 ‘미에로걸’로 선정하고, 지난 22일 신사동의 도트 스튜디오에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날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전소민은 시종일관 밝은 웃음과 귀여운 애교로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 분위기를 띄웠다.
한편 전소민은 20일 종영한 tvN 드라마 크로스에 출연했으며, SBS 예능 ‘런닝맨’에서 활약중이다.
고영복 기자 glory7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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