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국 민주시민교육 토론회 개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전국 민주시민교육 토론회 개최
  • 이병훈 기자
  • 승인 2018.09.0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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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힘을 일상의 민주주의로”
사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뉴스=이병훈 기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와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준비위원회가 공동주최하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가 후원하는 ‘전국 민주시민교육 토론회’가 9월 4일(화) 오후 2시 서울시 동교동에 위치한 청년문화공간 JU에서 열린다.

2016~2017년 촛불혁명 이후 시민사회에서는 광장의 민주주의를 일상의 민주주의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주력해 왔다. 그런 과정에서 민주시민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고 2월에는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준비위원회가 꾸려졌다. 준비위는 각 지역단위별로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해 나가면서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와 민주시민교육 주체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펼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그동안 각 지역에서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를 조직하는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공통적이고 중요한 어젠다를 총 4개의 주제로 나눠서 논의할 예정이다.

지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의 약속을 우리 국민 모두가 스스로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민주시민교육이 생활 속까지 정착되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의 논의를 통해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가 힘 있게 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번 토론회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 참가하려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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