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제6대 회장 취임
가수 이자연, 대한가수협회 제6대 회장 취임
  • 이병훈 기자 oh.news@hanmail.net
  • 승인 2018.09.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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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협회의 부회장 거쳐 사명감 느껴는 자리
가요 발전에 이바지 하고 싶어
9월27일 대한가수협회 제6대 회장에 선출 된 가수 이자연
9월27일 대한가수협회 제6대 회장에 선출 된 가수 이자연


[오뉴스=이병훈 기자] 9월 27일 서울 청담동 소재 프라자 호텔에서 '대한가수협회 제6대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 대한가수협회 회장직에 선출 된 가수 이자연은 여성 최초의 회장이기에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 가수협회의 부회장을 거쳐 현재는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공연예술학 초빙교수 임용을 앞두고 있는 가수 이자연의 열정이 보여지는 자리였다.

이자연은 86년 '당신의 의미'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신곡을 발표해 온 부지런한 가수 축에 든다. 데뷔곡 '당신의 의미'이후에 '찰랑 찰랑','구름같은 인생','사랑아 울지마라' 등을 히트 시켜 국민 애창곡 대열에 올려 놓았고 지난 2017년에는 데뷔곡 '당신의 의미'를 만들어 준 나훈아의 곡 '사나이 눈물'을 발표하며 항상 팬들의 곁을 지켜왔다.

신임 회장에 선출 된 이자연은 "협회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내고 이번 기회를 통해 흩어졌던 회원들을 다시 하나로 모아 후배들에게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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