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태경 기자】 AFC가 8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루카스 컨벤션에서 '2019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백종근 심판장은 "편안하고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기 위해서 많이 노력하겟고 레프리팀은 aFC를 위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백종근 심판장은 독립 심판팀인 'Referee of Justice' 소속으로 AFC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다.
김태경 기자 ohnews8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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