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 존경받는 언론인 손석희 JTBC 대표이사 페이스북 통해 '현재 심경' 전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 존경받는 언론인 손석희 JTBC 대표이사 페이스북 통해 '현재 심경' 전해
  • 이지훈 기자 o.news@hanmail.net
  • 승인 2019.02.1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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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지라시와 가짜뉴스가 만드는 피해사례 언급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이 퍼뜨리는 동력 역할
지난 14일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사진/ 손석희 JTBC 대표이사 페이스북
지난 14일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사진/ 손석희 JTBC 대표이사 페이스북

[오뉴스=이지훈기자] 김웅 프리랜서 기자와 폭행시비에 휘말린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중의 관음증을 동력삼아 지라시 유포와 가짜뉴스 유통 세력에 대해 일침을 가하며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임을 피력했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는 "얼마간의 해프닝으로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너무나 당황스러운 소문의 상처…인터넷도 없고, SNS도 없었으며, 휴대전화는 물론 삐삐도 없던 그 옛날에도 단지 세 사람이 마음 먹으면 누군가를 살인자로 만들었는데 카톡이든 유튜브든 널린 게 무기이니 이 정도의 음해야 식은 죽 먹기가 된 세상…"이라며 잘못 된 정보를 전달하는 가짜뉴스와 가십거리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잘못 된 정보전달 시스템을 꼬집었다.

또, "그 폭주하는 지라시 속에서 살아남은 배우의 일갈이 처연하게 들리는 오늘…"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며, 동명이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유명인의 아내로 오인 받아 홀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여배우의 상황을 인용하며 입장을 마무리 했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언론인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폭행시비로 시작해 갖은 추측성 기사가 난무하고 있는 지금 사태에 대해 '진실을 무엇인지?', 손대표가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각 계의 관심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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