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하마사키 마오 (사진=김동현 기자) 【오뉴스=김동현 기자】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단코 스튜디오에서 일본 배우 ‘하마사키 마오’ 팬미팅이 열리고 있다. 김동현 기자 donghyun8832@gmail.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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