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트랜드의 공존이라는 테마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많은 여성들의 로망 브랜드가 된 영캐주얼 브랜드 “듀엘(DEWL)” 에서는 다가오는 하반기 시즌부터 “엣플레이(ATPLAY)”라는 아우터 특화 브랜드를 런칭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급변하는 기후와 달라진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환경적 상황을 고려해 탄생한 엣플레이(ATPLAY)는 놀이와 휴식에서 오는 즐거움과 편안함을 컨셉으로 자연을 담은 북유럽 감성의 심플하고 모던한 감각을 표현하고자 한다. 또한 여성복에서 보여줄 수 있는 신선하고 감각적인 패션성과 기능적인 전문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아우터 특화 브랜드이다.
기존에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와 견주어도 될 만큼 하이퀄리티를 자랑하는 기능성과 견고함은 물론 듀엘이 갖춘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패션성을 갖추면서 소수의 아이템에 집중하여 사계절 아우터(패딩, 파카, 점퍼, 트렌치코트, 레인코트 등)를 보다 전문적으로 선보이는 것, 또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어울리는 기능적이면서 감각적인 캐주얼 슈즈와 특화된 악세서리까지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엣플레이(ATPLAY) 의 마케팅 실에서는 “타브랜드와의 차별성을 추구하며 앞으로 더 큰 스토리와 함께 고객들에게 만족을 제공하는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엣플레이(ATPLAY)는 오는 10월부터 듀엘(DEWL) 매장 숍인숍 형태로 전개될 예정이며 주요백화점 팝업 매장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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