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런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스 키드슨에서 향기롭고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게 해줄 바디 미스트 2종을 출시했다.
캐스 키드슨의 바디 미스트는 ‘스타 라임 앤 민트’와 ‘스타 로즈 앤 피오니’ 두 가지로 출시되었으며, 식물성 글리세린과 판테놀이 함유되어 있으며 방부제 파라벤과 인공 거품제 설페이트는 포함되어 있지 않아 건강한 여름 피부를 책임져 줄 것이다.
상쾌하고 청량한 향의 ‘스타 라임 앤 민트’와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향의 ‘스타 로즈 앤 피오니’는 활동적이고 화사한 버터플라이 프린트와 캐스 키드슨의 특유의 빈티지 로즈 플라워 패턴의 감각적인 보틀에 담겨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캐스 키드슨 홍보 담당자는 “여름엔 끈적거리는 바디로션이나 크림보다는 가벼운 제품을 선호하는데 미스트의 경우 휴대가 간편하며 향수 대용으로 언제 어디서든 뿌릴 수 있어 땀으로 끈적이는 여름 내내 촉촉하고 향기로운 피부를 만들어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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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캐스 키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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