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극찬 속 내일 8/5 디즈니+ 전격 공개!
'프레이' 전 세계에서 쏟아지는 극찬 속 내일 8/5 디즈니+ 전격 공개!
  • 김영심 기자
  • 승인 2022.08.04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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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 최고의 ‘프레데터’ 영화!”(Empire Magazine)
'프레이'는 완벽한 액션 스릴러다(Variety)
“모든 것을 담은 액션 시퀀스”(Hollywood Reporter)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오뉴스=김영심 기자]=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영화 <프레이>가 로튼 토마토 95%로 시리즈 중 최고의 기록을 달성하며 전 세계의 뜨거운 극찬을 이끌며 올 여름 가장 기대되는 극강 생존 스릴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원제: Prey / 연출: 댄 트라첸버그 / 출연: 엠버 미드썬더, 데인 딜리에그로, 스트로미 키프, 미쉘 트러쉬 외 / 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바로 내일(8/5) 글로벌 동시 공개를 앞둔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프레이>가 로튼 토마토 95%를 기록, 시리즈 중 최고 기록을 달성함과 동시에 전 세계 평단의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레이>는 300년 전 아메리카,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무자비하게 사냥하는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에 맞서 부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원주민 소녀 ‘나루’의 숨 막히는 극강 생존 스릴러다.

특히, “마침내 우리가 기다려온 ‘프레데터’”(Time Out), “시리즈를 다시 부활시켰다”(Awards Watch), “모든 것을 담은 액션 시퀀스”(Hollywood Reporter), “올해 가장 최고의 액션 영화”(Collider), “<프레데터> 시리즈 존재 이유를 증명하는 작품”(Lyles’ Movie Files) 등 1987년부터 시작된 <프레테더> 시리즈를 다시 정점으로 끌어올릴 극강 스릴러의 탄생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이어서,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구현해낸 SF 액션 스릴러의 레전드 캐릭터 ‘프레데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시리즈 중 최고의 ‘프레데터’ 영화! <프레이>가 증명해냈다”(Empire Magazine), “댄 트라첸버그 감독의 제대로 된 크리처”(The Wrap), “‘프레데터’가 제대로 돌아왔다”(Movie Marker) 등 캐릭터의 무자비한 면모를 극대화시키는 캐릭터 디자인과 기존 ‘프레데터’와 차별점을 갖는 디테일 등으로 완성된 막강한 캐릭터가 마침내 부활했음을 알리며 기대감을 북돋았다. 뿐만 아니라, 300년 전 ‘프레데터’를 처음 마주하는 원주민 소녀 ‘나루’로 분해 화려한 액션과 부족을 대하는 섬세한 감정 연기 등을 탁월하게 펼쳐낸 엠버 미드썬더의 열연에도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엠버 미드썬더의 강렬한 존재감”(IGN Movies), “아놀드 슈왈제네거에 버금가는 엠버 미드썬더”(Extra Beurre), “엠버 미드썬더의 완벽한 연기”(FANDOM) 등의 호평은 <프레이>를 통해 또 한 명의 명배우가 탄생했음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인다.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프레이>는 SF 액션 스릴러의 레전드로 손꼽히는 <프레데터> 시리즈의 제작진과 <클로버필드 10번지>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연출로 호평받은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합류해 기대를 높이는 작품이다. 영화 역사상 전설적인 캐릭터로 손꼽히는 ‘프레데터’의 더욱 진화된 모습은 물론, 그들의 사냥에 맞서 생존하기 위해 원초적 무기로 맞서는 원주민 부족의 캐릭터 대결은 강렬한 스릴과 재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극강 생존 스릴러 디즈니+ 오리지널 영화 <프레이>는 8월 5일 글로벌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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