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 오스트레일리아, 조세트 컬렉션(Josette Collection) 출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조세트 컬렉션(Josette Collection) 출시
  • choi sooyoung
  • 승인 2013.10.2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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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는 대표 상품인 ‘클래식’에 리본 장식을 더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한 조세트 컬렉션(Josette Collection)을 출시한다.

조세트 컬렉션(Josette Collection)은 가죽 소재 리본 장식이 귀엽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양털 부츠뿐만 아니라 장갑, 클러치, 미니 백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최고급 소재의 트윈 페이스 양가죽(한 면은 가죽, 한 면은 양털)으로 만든 양털 부츠 ‘조세트(Josette)’와 ‘지네비브(Genevieve)’다. 두 상품 모두 보온성이 뛰어나며 천연 양털이 발을 쾌적하게 유지해 준다. 가볍고 내구성이 강한 EVA 밑창(아웃솔)을 사용해 착화감을 높였다.

양털 장갑 ‘조세트 글러브 위드 데코 보우(Josette Glove With Deco Bow)’와 제네비브 클러치(Genevieve Clutch) 그리고 미니백 ‘조세트 박스 집(Josette Box Zip)’은 천연 양털을 사용해 따뜻함에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다.

양털 부츠 ‘조세트’는 체스트넛, 그레이, 미드나잇(짙은 블루 색상), 상그리아(레드 계열), 블랙 등 총 다섯 가지 컬러로 판매되며, 가격은 31만 8천원이다. ‘지네비브’는 블랙과 체스트넛 두 가지 색상으로 49만 8천원에, 조세트 글러브 위드 데코 보우는 체스트넛,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27만 8천원에 판매된다. 또한, ‘제네비브 클러치’와 ‘조세트 박스 집’은 각각 29만원, 25만원에 판매된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onokonok@naver.com

사진제공: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About UGG Australia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 는 최상급의 재료와 최고의 기술을 가진 기술자로 하여금 오리지널 쉽스킨 부츠에서 더 나아가 새롭고 혁신적인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 는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신발, 옷, 겉옷, 액세서리, 그리고 핸드백 등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13년 연속으로 두 자리 수 성장률을 기록 하고 있으며, 1000만개에서 시작해 현재는 10억 개 넘게 판매고를 올리며 성장 해 왔다. 어그 오스트레일리아(UGG Australia)는 이제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마미애미, 런던, 도쿄, 상하이, 베이징, 모스코바, 서울을 포함한 전세계에 70개 이상의 판매점을 이용하여 궁극적인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choi sooyoung onokono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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