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중국에서 열린 SM타운 월드투어 콘서트 베이징 공연을 마치고 입국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 샤이니(온유 종현 키 민호 태민), f(x)(/에프엑스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엑소(EXO/ 카이 루한 타오 첸 세훈 레이 시우민 백현 디오 수호 크리스 찬열), 장리인, 테이스티(대룡 소룡) 등 총 10팀이 참가했다.
한편,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SM타운 라이브는 서울ㆍ로스앤젤레스ㆍ파리ㆍ뉴욕ㆍ도쿄ㆍ상하이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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