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JYP엔터테인먼트와 스마일게이트의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게임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일궈낸 두 기업이 만나 한국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협무협약식에는 JYP(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의 2PM과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가 참석했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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