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오후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으로 스타덤에 오른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신작 '러브레이스'에서 포르노스타 ‘린다 러브레이스’역을 소화하면서 청순이미지에서 파격적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한 기간 동안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
choi sooyoung onokonok@naver.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