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 클래식 감성의 핸드백 브랜드 빈치스벤치(㈜SJ듀코, 대표 김삼중)에서 각종 연말모임과 크리스마스 스타일링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모나(MONA)’ 라인 토트백을 선보였다.
2013년 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모나(MONA)’ 라인은 루즈한 수도사의 의복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라인으로 심플하면서도 볼륨감이 느껴지는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 특히, 백의 아랫 부분에 양쪽으로 들어가 있는 독특한 절개선으로 특유의 안정감과 포인트까지 준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인이다.
이번 시즌 ‘모나(MONA)’ 라인의 토트백은 스타일링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레드 컬러에 전체적인 실루엣이 단정하면서 정갈한 느낌을 주어 연말 파티룩에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선사해줄 수 있다. 또한, 입체적이면서 유니크한 바디의 절개라인은 매우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느낌를 선사해주며,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오랜 시간 어디에나 매치하여도 좋은 아이템이다.
오뉴스 김정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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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빈치스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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