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영화 <용의자>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원신연감독을 비롯해서 공유, 박희순, 유다인, 조재윤이 참석했다.
<용의자>는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북한 최정예특수요원이었던 탈북자 지동철(공유)의 이야기로 암벽등반, 한강낙하,카체이싱액션까지 역동적인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
choi sooyoung onokonok@naver.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