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오후 서울 삼성역 근처에 위치한 복합 매장 ‘인디에프갤러리’ 오픈식이 열렸다.
이날 오픈식에는 배우 김우빈과 박민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디에프의 신규 복합 매장인 ‘인디에프갤러리’는 자사 브랜드를 한데 모아 패션과 카페가 접목된 신개념의 복합 문화공간이다. 150여 평의 넓은 공간에서 최고급 원두를 사용하는 세련된 인테리어의 카페와 인디에프의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수 있는 공간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
choi sooyoung onokonok@naver.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