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용의자' VIP시사회가 열렸다.
공유,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조재윤 주연의 영화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아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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