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피끓는 청춘' VIP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주연의 영화‘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은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싸움짱, 청순가련 서울 전학생 등의 피가 끓을 만큼 뜨거운 청춘 로맨스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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