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오전 서울 삼성동 강남구청 대강당에서 ‘엑소(EXO) - 강남구 관광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강남구청은 이날 강남 홍보대사로 위촉된 엑소(EXO)(백현, 루한,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크리스,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이미지를 활용해 3월 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공항들과 여객터미널에서 강남구를 홍보하고 강남관광정보센터와 한류스타거리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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