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오전 배우 박해진이 외국인 최초로 중국 유명 시상식 ‘배우 공민 공익대상’ 참석을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배우 공민 공익대상’은 선행을 베풀었던 배우 10명을 선정해 그들의 성품을 알리는 시상식으로 지난 시상식에서는 중국 톱스타 판빙빙을 비롯해 하이칭, 양미, 천쑤 등 중국 최고 인기 배우들이 수상자로 선정돼 중국 내 권위를 자랑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오뉴스 최수영기자
onokonok@naver.com
choi sooyoung onokonok@naver.com
저작권자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