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스타일 아이콘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내며 상큼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300회 게스트로 참석한 소녀시대 유리, 수영, 효연, 서연은 그녀들만의 상큼 발랄한 매력에 그녀들만의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을 활용한 수영과 효연의 스타일링 선택은 남달랐다.
수영은 핑크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산뜻한 블라우스에 그린 컬러 하운드투스 체크 스커트를 매치한 후 무릎 길이의 니하이 삭스를 착용하였고 효연 역시 그린 컬러의 하운드투스 체크가 돋보이는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뽐냈다.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착장한 제품은 아이보리, 핑크, 그린 등 선명하고 모던한 컬러를 하운드투스 체크와 같이 과감하게 배치해 새로운 패션 패러다임을 구축한 아이템들이다.
오뉴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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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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