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은 올해로 24년을 맞은 '미에로화이바'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탤런트 고준희를 발탁했다.
지난 12일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광고촬영 현장에서 고준희는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하고 건강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미에로화이바의 모델은 김혜수, 고소영, 신민아, 강민경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거쳐간 자리로써, '스타들의 등용문' 이라고도 불린다.
고준희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야왕'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MBC주말 버라이어티 '우리결혼했어요'에서 2AM의 멤버 정진운과 가상의 결혼 생활을 시작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고준희의 화보급 촬영 이미지 및 메이킹 필름은 미에로 홈페이지(www.miero.co.kr)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mielo2hdpharm)을 통해 2월 18일부터 감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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