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뉴스=김영심 기자]=영화 <끝까지 간다>, <터널>,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의 김성훈 감독 연출, 연기력은 물론 대체할 수 없는 매력과 검증된 버디 케미를 선보이는 하정우, 주지훈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비공식작전>이 8/5(토), 6(일) 개봉주 서울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제공/배급: ㈜쇼박스 | 제작: 와인드업필름, 와이낫필름 | 감독: 김성훈 | 출연: 하정우, 주지훈]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의 버디 액션 영화 <비공식작전>이 8월 5일(토), 8월 6일(일) 개봉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비공식작전>이 개봉을 맞아 8월 5일(토), 8월 6일(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비공식작전>의 세계로 초대한다. 8월 5일(토)에는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이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여의도, CGV 영등포, 메가박스 목동,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상암을 차례대로 방문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어 6일(일)에는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극장가를 <비공식작전>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비공식작전>의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쇼박스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87년 레바논을 배경으로 하정우와 주지훈의 고군분투 생존 액션을 선보일 <비공식작전>은 2023년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