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월 17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성수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 진행 4월 17일 오전 11시 메가박스 성수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 진행 [오뉴스=김영심 기자]=독특한 설정의 캐릭터와 예측 불허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 가 4월 17일(수) 오전 11시 메가박스 성수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합니다.[제공: 미시간벤처캐피탈㈜ | 배급: ㈜콘텐츠지오, ㈜아티스트스튜디오, ㈜무빙픽쳐스컴퍼니 | 제작: ㈜엔진필름 | 감독: 김세휘 | 출연: 변요한, 신혜선, 이엘 외 | 개봉: 2024년 5월 예정]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 영화 | 김영심 기자 | 2024-04-09 13:06 암살자들,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X베트남 여성 ‘도안’ 21세기 가장 완벽한 암살 암살자들, 인도네시아 여성 ‘시티’X베트남 여성 ‘도안’ 21세기 가장 완벽한 암살 [오뉴스=이대웅 기자]= 센세이션 추적 스릴러 (Assassins)이 8월 12일 극장에서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정남 암살사건’의 두 명의 액터에 대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2017년 2월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두 여성에 의해 피살당한 사건을 재구성해 암살의 실체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지난해 선댄스영화제를 비롯한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 공개돼 센세이션을 일으킨 기대작이다. 영화 속 등장하는 두 여성 용의자들이 영화 | 이대웅 기자 | 2021-07-26 19:23 언론시사회 1월 28일(목)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언론시사회 1월 28일(목)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오뉴스=김영심 기자]=2021년 가장 핫한 스타 조병규, 배누리, 태항호, 김규종까지 신선함과 개성 모두 갖춘 배우들이 선보이는 쇼킹 추리극 가 오는 1월 28일(목) 오후 2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언론/배급 시사회 및 무대인사를 진행한다.[감독: 최은종 | 출연: 조병규, 배누리, 이현웅, 태항호, 윤진영, 전재형, 김규종, 윤재 | 제작: 와이제이글로벌그룹, 조아필름, 파랑필름 | 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 | 공동 배급: 와이드 릴리즈(주) | 개봉: 2021년 2월 3일 예정]2021년 새해 극장 영화 | 김영심 기자 | 2021-01-26 15:40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 ,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방지를 위한 일정 취소!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 ,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 방지를 위한 일정 취소! [오뉴스=한세민 기자] '결백'의 제작진 및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언론/배급 시사회 및 일반 시사회 취소를 결정하였다.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추가적인 확산이 염려되는 바, 금일 급히 알려드리게 되었습니다. 급작스러운 취소로 인해 불편을 드리게 된 점 깊은 사과 드리며,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영화 '결백' 관계자는 다시 한번 급히 일정을 변경하게 됨을 양해 바라 영화 | 한세민 기자 | 2020-02-23 11:38 충무로 NEW 흥행요정으로 떠오른 허준호, '결백' 기대해도 좋다! 충무로 NEW 흥행요정으로 떠오른 허준호, '결백' 기대해도 좋다! [오뉴스=권서령 기자] 다양한 작품 속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흥행요정으로 호평 받고 있는 허준호가 3월 5일(목) 개봉하는 에서 ‘추인회’ 시장으로 소름 돋는 이미지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오랜만의 영화 복귀작 에서 전라도의 큰 손 ‘김성한’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 받았던 허준호. 이후 회사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대한민국 가장이자 평범한 소시민의 위태로운 모습을 소화해낸 과 희대의 연쇄살인마로 분해 소름 돋는 악인 연기로 대중의 이목을 집 영화 | 권서령 기자 | 2020-02-18 17:43 ‘운명과 분노’ 종영...공정환, 노련한 베테랑 연기자의 면모 돋보였다 ‘운명과 분노’ 종영...공정환, 노련한 베테랑 연기자의 면모 돋보였다 【오뉴스=김태경 기자】 ‘운명과 분노’ 공정환이 끝내 몰락한 모습과 함께 막판 반전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끝까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9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운명과 분노’(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정동윤) 37~40부에서는 그동안 저질렀던 태정호(공정환 분)의 악행이 모두 드러나며 끝내 몰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자신의 상속을 서두르기 위해 아버지를 죽이라고 지시했지만 태정호는 태인준(주상욱 분)의 편에 선 주치의가 모든 사실을 털어놓으며 결국 그의 악행은 그렇게 끝이 나고 만다.얼마 후, 구치소에서 마주한 방송 | 김태경 기자 | 2019-02-10 09:2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