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 코리아 박기표대표, 화제의 근황
안전지대 코리아 박기표대표, 화제의 근황
  • 안혜영 기자
  • 승인 2024.03.12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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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전지대코리아 박기표대표 SNS
사진=안전지대코리아 박기표대표 SNS

[오뉴스=안혜영 기자]=우리나라 최초 스트릿룩으로 패션계를 선도했던 안전지대가 MZ세대들 사이에서 빠른 속도록 입소문을 타고있다.  90년대 스트릿 브랜드로 알려진 안전지대는 1세대를 거치며 현재 2세대인 안전지대코리아 박기표 대표가 이끌고 있다.

 

박대표는 사업가 외에도 배우 및 인플루언서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지난  2007년 애플 아이폰 첫 광고 모델에 출연했던 화제의 인물이기도하다.


그는 현재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을 비롯하여 압구정 로데오, 본사 건물인 화양점까지  안전지대 코리아를 운영 중이며, 연예인 활동도 병행하며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종격투기, 디제잉을 배우는 사진을 SNS에 올려 바쁜중에도 관리를 꾸준히 하는 CEO임을 알 수 있다.

 

SNS에서 박대표는 디제이 레슨을 하면서 "디제잉을 오래전부터 배우고 싶었는데 이제야 배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서 디제잉수업을 통해서 "클럽에 다녀온 기분" 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기표대표는 2007년 애플 아이폰 광고에 출연한 뒤,  2008년 연애 예능 나는 펫 시즌5을 시작으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에서 홍수아, 진미령 등 배우들과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안전지대 코리아를 운영하며 해외에  K-fashion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혜영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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